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는데 벌써 6월이다. 이러다보면 올해도 금방 끝나겠구나.어제는 오랜만에 밤에 잠이 안와서 혼자 이생각 저생각을 다 했었는데, 그 중에 글로 정리하고 싶은 것도 있었는데,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