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 21-9-2015

일기 2015. 9. 22. 01:17

하루종일 innovation week 인지 뭐시긴질 한답시고 루벤에 와 있는데 미팅룸이 너무 건조해서 괴롭다.

점심은 커녕 물도 안주고.... 너무하다 너무해 ㅜㅜ

그래도 그와중에 동료 T를 만나서 대강 로드맵 의논을 마친건 그나마 다행.


다른 사람들 하는거랑 내거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왜인지는 모르게 매니지먼트 팀의 관심은 좀 많아 보이는데,

그게 어떻게 결과로 이어질지는 모르지. 되도 큰일 안되도 큰일이다.


아... 목말라 ㅜㅜ 빨리 6시 반이 되어 결과를 듣고 난 집에 가고싶다.

Kerem a bohár vizet.

Posted by Elletse
l